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숙이 제주 하우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3회에서는 여러 과정을 거쳐 제주 집 리뉴얼 준비를 마친 김숙이 공사의 첫 삽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사 전날, 김숙은 이천희, 빽가와 함께 제주도에 위치한 ‘쑥하우스’를 찾았다.
이동 중 빽가는 “우리가 하는 프로그램 이름이 예측흉가예요? 예측폐가예요?”라고 물었고, 김숙은 “예측 불가다. 흉가라니, 흉가 체험이냐”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이천희는 “처음 갔을 때는 진짜 흉가 같았다”며 “문을 열었는데 벽지가 떨어져 있어서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숙 역시 “방치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고 공감했다.

초가집이 모여 있는 마을에 들어서자 이천희는 “초가집 보니까 누나네 동네 맞다."며 "하늘이랑 초가집이 잘 어울린다”며 주변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김숙의 집이 모습을 드러내자 빽가는 “오마이갓”이라고 말하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보였다. 과거 수풀이 무성해 집의 위치조차 확인하기 어려웠던 모습과 달리, 정리가 이루어진 뒤 넓은 마당과 집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난 상태였다.
특히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고목이 정원에 남아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숙의 제주 하우스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