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후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배우 엄지원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1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7/202603272322775392_69c694efd0ed8.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해진 엄흥도의 후손으로 밝혀졌다.
27일 엄지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엄지원..엄흥도 선생님 후손 썰 푼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임을 밝혔다. 엄지원은 “엄씨는 본이 하나라서 다 가족이다. 영월 엄씨다. 그래서 다 친척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엄흥도의 후손임을 밝히며 “가족 히스토리 공부할 때 우리는 집안에 유명한 사람이 없냐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엄흥도 선생님 계신다’고 하셨다. 가족 히스토리를 공부하면서 나는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엄흥도 선생님이 단종의 시신을 거두신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엄지원의 아버지가 30대손, 엄지원이 31대손으로 밝혀진 가운데 엄지원은 “우리 패밀리 중 가장 유명한 조상님이 많은 사랑을 받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엄기영, 엄홍길, 엄영수, 엄정화, 엄앵란 등이 엄씨 중 유명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엄지원은 차기작에서 유해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엄지원은 “제 남편”이라며 “어쩔 수 없이 엄씨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7만 2342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510만 3983명을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