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한민관" 홀쭉해진 성시경, 다이어트 후 '187cm의 86kg' 눈길 ('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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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8일, 오전 12: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성시경이 최근 홀쭉해진 비주얼에 대해 "목표는 한민관"이라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성시경이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날 성시경은 "봄동 여친"이라며 가수 이소라를 소개, "얼마나 (팬들이)보고싶어했는지 느껴지나"며 반가워했다.성시경은 "예뻐졌다"며 반겼다. 

이소라는 "피부과만 다녔다"며 재치있게 받아쳤고 성시경도 "저도 피부과 다닌다, 이제 다녀야 되겠더라"고 하자 이소라는 "유튜브에서 얼굴이 짧은 시간동안 주먹만해졌다"며최근 폭풍 감량한 성시경의 홀쭉해진 근황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제 목표는 한민관 씨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기면서  "지금 86kg, 키가 187cm이다, 정상체중에 처음 들어와 그동안 비만이었던 것, 예전이 아팠던거고 이제 건강해졌다"며 역시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했다. 이소라는 "너무 좋다"며 반겼다 

윤도현 "이상하다, 내가 '러브레터' 진행할때 성시경이 최다출연자, 22번 나왔다"며  "두시의 데이트할때 처음봤다 준수한 외모에 착하게 생긴 청년이 목소리도 감미로워 내가 예뻐했다 지금은 전설, 거장이 됐다"고 하자 성시경은 "난 거장아냐 거인이다"며 농담, "신인 때 무대 세워준 선배라 기억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도현도 "내가 참 좋아해, 지금도 좋아한다"고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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