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하이가 래퍼 도끼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신곡 홍보에 집중하면서 올린 투샷이 의미심장하다.
28일 웹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설립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했다. 이 소식에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좋아요’를 누르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힘을 받았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도끼와 함꼐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해당 레이블은 음악 제작 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솥밥을 먹는데다가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도끼와 이하이의 이름이 주말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1996년생 이하이와 1990년생 도끼는 6살 연상연하라는 점에서 새로운 가요계 커플이 탄생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이하이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튜브 링크를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홍보와 함께 사용된 영상에는 도끼와 이하이의 투샷이 담겼다. 열애를 확실하게 인정하지 않은 가운데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 ‘서커스’의 작사와 작곡, 피처링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하이는 SBS ‘K팝 스타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