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도끼'와 스킨십하는 커플 영상... 열애설 보도 후 SNS에 직접 올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28일, 오후 07:59

(MHN 김소영 기자)가수 이하이(29)와 래퍼 도끼(35)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다정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일고 있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이하이와 도끼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음원 공개일인 3월 28일이 도끼의 생일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새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열애설 보도 직후 이하이와 도끼는 자신의 SNS에 별도의 입장 표명 대신 "2026. 3. 28 6PM KST"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공개된 두 영상에는 신곡 'You & Me'의 촬영 메이킹 현장이 담겼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어두운 바와 야외 공간에서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였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친밀한 분위기는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 이상의 서사를 짐작게 했다.

두 사람의 깜짝 열애설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힘을 보탰고, 슬리피는 열애설 보도에 "결혼 가즈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음악적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하이는 최근 전속계약 종료 후 도끼와 함께 힙합-R&B 기반의 독자 레이블을 설립하며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음악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고한 가운데 불거진 이번 열애설은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6살 차이의 두 사람은 이미 2016년 '무한도전' 협업과 이하이의 곡 'FXXK WIT US' 피처링 등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된 신곡 'You & Me'는 느릿하고 농도 짙은 사운드에 두 사람의 성숙하고 직선적인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 이후 공개되는 곡인 만큼, 가사 속에 담긴 두 사람의 실제 서사에 팬들의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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