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순풍산부인과' 그리운 13주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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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9일, 오전 05:00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순풍산부인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김수진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2026년 3월 29일은 故 김수진의 사망 13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13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8세.

당시 경찰에 따르면 김수진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남자친구였으며, 현장에는 김수진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점을 들어 자살로 잠정 결론냈다.

특히 김수진은 사망하기 전까지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진은 MBC 미니시리즈 ‘도전’으로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드라마 ‘도시남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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