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제가 땜빵 해야죠”…장윤주와의 친분 눈길 (‘윤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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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9일, 오전 06: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종서가 장윤주와의 대화 속에서 ‘땜빵 게스트’ 농담을 던지며 친분을 드러냈다.

어제인 28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이래서 쇼핑은 동생이랑 해야 돼. 종서랑 봄 옷 대규모 업데이트한 날 (ft. 모델핏 청바지, 휘뚤마뚤 봄 자켓, 요즘 빈티지 안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장윤주와 배우 전종서가 함께 출연해 쇼핑을 이어갔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전종서는 “저 오늘 땜빵 게스트인가요?”라고 물으며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장윤주는 “아우 왜 이래 정말. 무슨 땜빵 게스트야”라며 즉각 부인했고,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땜빵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 역시 “두 분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덧붙였지만, 전종서는 계속해서 상황을 이어갔다. 그는 “오늘 나오기로 한 선배님이 계셨는데”라고 운을 뗀 뒤, “전화가 왔었다. 사실”이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장윤주가) ‘너 시간 되니?’라고 해서 ‘제가 당연히 땜빵 해야죠’라고 했다”고 말했고, “거기서 고르는 거 다 사줄게”라는 제안까지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장윤주는 “전혀 땜빵은 아니고, 제일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라서”라고 설명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 “크랭크인 들어가면 바빠지니까 그 전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장난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전종서가 어디 땜빵으로 나갈 사람이 아닌데 둘이 진짜 친한 듯”,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케미다”, “편하게 주고받는 대화가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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