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당귀'의 정호영이 '연예대상 인기상'을 목표로 댄스 마스터에 나선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19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9일) 방송되는 '사당귀' 350회에서는 정호영이 오세득 셰프와 셰프 댄스 2인조를 결성해 다영 '바디' 안무에 도전한다.
최근 각종 SNS에서 댄스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호영은 강력한 댄스 라이벌 박은영 셰프를 이기기 위해 러닝을 함께하는 안무가 배윤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배윤정은 "내가 박은영 셰프 이기게 해줄게"라며 지원사격에 나서고, 정호영은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니 셰프도 만능이 되어야 한다. 스타 셰프에서 이제는 국민 셰프로 자리매김해 연예 대상을 받고 싶다"는 야심찬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나 본격적인 레벨 테스트가 시작되자 배윤정의 얼굴은 사색으로 변한다. 모든 동작을 삐걱과 꿀렁으로 바꿔버리는 기묘한 춤사위가 펼쳐진 것. 배윤정은 "춤인지 율동인지 잘 모르겠어"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정호영은 "춤이 완벽하다. 아이돌 할걸 그랬어"라며 무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급기야 정호영의 뱃살이 리듬에 맞춰 꿀렁거리는 존재감 속에 듣도 보도 못한 D라인 댄스를 선보인다고. 이에 배윤정은 "나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라고 사정해 폭소를 자아낸다.
정호영의 환상적인 춤사위에 박장대소하던 박명수는 "요리사들도 노력하는구나. 예능인들 어떻게 먹고 사냐"며 위기감을 드러낸다. 이어 박명수는 "예능인들도 노력해야 된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김숙은 "나도 춤 배우러 가야겠다"며 한마디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호영과 오세득의 독보적인 춤사위는 오늘(2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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