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32년 모태솔로 탈출하나? “모든 첫 순간 함께할 분 찾고파” 연애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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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02:03

(MHN 김설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트로트 스타들의 대규모 소개팅 프로젝트와 타쿠야의 감동적인 가족 상봉을 그리며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특히 25년 만에 만난 타쿠야의 친아버지가 간직해온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6%까지 치솟았다.

봄맞이 프로젝트로 마련된 소개팅에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 안성훈, 추혁진, 홍지윤, 요요미가 참여했다. 32년 차 모태솔로임을 밝힌 박서진은 “모든 첫 순간을 함께할 분을 찾고 싶다”며 강한 연애 의지를 드러냈으나, 첫인상 투표에서 단 1표도 받지 못해 홀로 짜장면을 먹는 ‘0표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안성훈은 홍지윤과 요요미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요요미는 안성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좋아서”라고 직설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홍지윤 역시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또한 추혁진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에게 “질릴 때까지 고기를 먹여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소개팅 현장에 분위기를 반전시킬 ‘메기남’의 등장이 예고됐다. 0표를 받은 박서진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태솔로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출연진들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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