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논란’ 김지수, 곧 프라하 여행사 대표 활동한다 “열심히 뛰어다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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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9일, 오후 02:28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곧 프라하 여행사 대표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수는 지난 27일 “조금 있으면 프라하가서 지수인프라하를 위해 너무 열심히 뛰어다닐 예정이므로 짬짬이 공연도 보고 잘먹고 그러고있는 요즘. 특히 한식이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어제는 배우 장영남 후배가 초대해줘서 연극 '불란서 금고' 를 보고 왔어요. 연극은 한바탕 웃으면서 즐겁게 보기 딱 좋았어요~ 영남 배우는 저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하고 학교 다닐때 함께 연극도 했던 사이인데 늘 무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잊지않고 멋진 연기를 보여줘서 흐뭇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보니 이제 목련도 피었고 곧 벚꽃도 활짝 피겠네요. 금방 후두둑 져버리는 꽃들때문에 눈이 행복할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담아주자구요”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 그는 여행 차 방문한 프라하에 매료돼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수는 과거 세 차례 음주 관련 물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 자리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일정을 취소하는 등의 논란을 빚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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