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쓰면 싫다더니”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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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03:00

(MHN 김설 기자)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폄하 발언’으로 빚은 논란을 뒤로하고 갤럭시 유저로 깜짝 변신했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하며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직접 기기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 거센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녀는 지인과 대화 중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면 약간 싫을 것 같다”,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고 발언했다. 또한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 나는 만져본 기억도 거의 없다”며 기종에 따른 호불호를 가감 없이 드러내 온라인상에서 “경솔한 비하 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 이후 약 3주 만에 프리지아는 갤럭시 유저로서의 행보를 택했다. 집에서 스티커를 이용해 직접 ‘폰 꾸미기’를 하는 모습은 물론, 최근 화제인 헬로키티 디저트 뷔페 등 일상 곳곳에서 갤럭시를 수시로 사용하는 모습을 예고하며 기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이번 본 영상을 통해 최근 불거졌던 논란과 오해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밝힐 예정이다. 갤럭시의 유저가 된 그녀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 갤럭시로 갈아탄 건가?”,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 “아이폰 졸업하고 삼성으로 복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프리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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