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경쟁자 무대에 돌연 오열… “제대로 멘탈 흔들렸다” 고백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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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03:24

(MHN 김설 기자) 가수 허각이 동료 가수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눈물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1등들’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향한 ‘맞짱전’ 진출자들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한계 없는 고음이 쏟아져 나오며 출연진과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평소 승부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던 허각은 이날 한 출연자의 무대를 지켜보다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감정을 파고드는 절묘한 선곡과 애절한 목소리에 매료되어 “상대방의 무대에 제대로 멘탈이 흔들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해당 무대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날 ‘맞짱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고음의 향연이 이어졌다. 끊임없이 몰아치는 폭발적인 성량에 무대를 지켜보던 동료 가수들은 “대체 고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냐”, “노래하다 쓰러지는 것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패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배우 허성태는 한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상상을 초월하는 비유로 찬사를 보냈다. 그는 “동해안 군 생활 시절, 바다에서 가끔 보이던 돌고래가 생각나는 환상적인 무대였다”는 엉뚱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겨 현장에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과연 허각의 멘탈을 흔들고 허성태에게 ‘돌고래’를 떠올리게 한 역대급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오늘(29일) 밤 9시 10분 MBC ‘1등들’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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