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하는 게 하나도 없네” 차태현, 5만원으로 ‘마니또’ 조력자 구했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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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9일, 오후 06:47

[OSEN=김채연 기자] 차태현이 강훈을 위한 마니또 미션에 딸 태은과 딸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개별 마니또 미션이 펼쳐졌다.

앞서 차태현을 딸 태은의 도움을 받아 ‘물개’ 강훈에 첫번째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 이어 차태현은 태은은 물론 딸 친구 유현의 도움을 받아 ‘물개’ 강훈에 두번째 선물을 전하려고 했다. 하교 시간에 맞춰 선물을 전달할 계획을 세운 차태현은 딸이 학원을 가지 않겠다고 하자 “그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자리에 앉아 강훈을 위한 편지를 쓰던 딸과 친구는 작품을 돌이켜보며 출연작을 확인했고, 차태현은 “나는 결국엔, 아빠는 하는 게 하나도 없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역시 우리 유현이가 많이 써봐서 기계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선물 역시 소녀팬이 전달하는 것처럼 섬유탈취제, 립밤, 핸드크림, 꽃 한 송이를 준비하기로 했다. 딸 태은은 “만약 우리 또 쫓아오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때도 말했지. 그러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때 태은은 “그럼 우리 용돈 주는거야?”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일단 5만원을 보냈다. 그는 “5만 원을 보내줄테니까, 이따 성공하면 5만원 더 줄게. 근데 성공해야”라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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