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임신 극초기 중 맞이한 생일 "남편 고마워요"

연예

뉴스1,

2026년 3월 29일, 오후 07:25

서동주/인스타그램 캡처


서동주/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임신 극초기 중 맞이한 생일 소감을 전하며 남편에게도 애정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오랜만에 데이트하자고 맛있는 곳에 데려가 준 우리 남편, 고마워요"라고 남겼다.

이어 "그 외에도 부족한 저를 늘 아껴주시고 챙겨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살면서 늘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해 왔는데, 요즘 들어 뼈저리게 느끼는 건 지금의 저는 단 하나도 혼자 이뤄낸 게 없다는 사실이에요"라며 "그래서 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그리고 더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로, 두 사람은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서동주는 임신이 잘되지 않는다며 시험관을 시도 중이라고 알린 바 있으며, 최근 아기집이 생긴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예후를 더 보자고 했고, 힘든 기다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mh1@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