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위해서" 김준호 금주·금연 실천 중… 홍인규 '리스펙' 감탄(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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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07:21

(MHN 박선하 기자) 2세 준비를 위해 술 대신 물을 선택한 김준호의 모습에 홍인규가 “리스펙”을 외쳤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사탕 키스’ 벌칙을 두고 치열한 승부에 돌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28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의 ‘미식 도시’인 삿포로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알찬 먹투어를 선보였다.

이날 ‘독박즈’는 삿포로의 대표 관광 코스인 ‘노리아 관람차’를 체험한 뒤, 장동민이 추천한 나베 맛집을 찾아 하루 일정을 이어갔다.

식사 자리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나왔다. 멤버들이 나베와 함께 술을 주문한 가운데, 김준호는 홀로 물을 선택했다. 2세를 준비하며 금주와 금연을 실천 중이라는 이유였다. 

이를 본 홍인규는 “이런 데서 술을 참다니 대단하다”며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꼭 얘기해줘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푸짐하게 ‘나베’ 요리를 즐긴 ‘독박즈’는 식사비 겸 ‘최종 독박자’를 뽑기 위한 게임에 들어갔다. 이날의 ‘최다 독박자’ 벌칙은 드라마 ‘아이리스’ 속 이병헌-김태희의 ‘사탕 키스’. 멤버들은 ‘사탕 키스’ 벌칙을 피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장동민이 ‘최다 독박자’로 선정되며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4등을 기록한 유세윤이 ‘키스 파트너’로 지목되면서 상황은 더욱 극적으로 흘러갔다.

이후 장동민은 ‘장태희’로 여장을 감행해 눈 오는 삿포로 거리에 나서 남친을 기다렸다. 그에게 ‘일본 불량배’ 분장을 한 유세윤이 다가왔고, 두 사람은 격렬(?)하게 ‘사탕 키스’를 했다.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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