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흑백요리사' 섭외 받았었다…셰프들도 인정한 요리 실력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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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29일, 오후 09:30

(MHN 박선하 기자) 규현이 '흑백요리사' 섭외설에 대한 진실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규현의 수준급 요리 실력과 함께 '흑백요리사' 출연설의 진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의 요리 실력이 조명되면서 자연스럽게 '흑백요리사' 섭외설로 화제가 옮겨갔다.

이에 대해 규현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당시 제작진이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까 한 번 나와보겠냐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그게 와전되면서 섭외를 받은 것처럼 알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직접적인 출연 제안이라기보다는 가벼운 권유였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이를 듣던 김성주는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제작진이 나와보라고 한 거면 그게 섭외"라며 "얼토당토 않은 사람한테는 그런 얘기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러자 규현은 "그런가요? 그럼 섭외 받은 걸로 하겠다"고 웃으며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의 요리 실력도 다시 한 번 조명됐다. 그는 과거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비프 웰링턴'을 선보이며 셰프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맛본 샘킴은 "숙련된 셰프들도 만들기 쉽지 않은 메뉴인데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정호영 역시 "익힘 정도가 완벽했다"고 인정했다.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규현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할 경우 경쟁 구도를 묻는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김풍 씨가 나오셨다면 치열한 승부가 됐을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로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규현의 남다른 떡볶이 사랑도 공개됐다. 그는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조떡규떡'이라는 콜라보 상품을 이벤트로 판매한 적도 있다"고 밝히며 "술을 마신 다음 날 저녁에는 꼭 떡볶이를 먹는 루틴이 있다"고 말했다.

떡볶이 맛집 리스트도 공개됐다. 아차산 신토X이, 홍대 조X 떡볶이, 문정동 골X 떡볶이, 오빠X각 떡볶이 등이 언급됐다. 셰프 군단의 떡볶이 맛집도 추가됐다. 그는 변강X 떡볶이, 은X 떡볶이, 루X 떡볶이, 진X 떡볶이 등이 짚어졌며 자연스럽게 먹방 토크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규현은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모든 정답을 맞추며 '떡볶이 매니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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