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연예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전 10:52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배우 오영실이 남편과 다툰 후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영실은 과거 부부싸움을 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그때 우리 부부가 한창 싸울 때였다. 골프하고 12시가 넘어 귀가하자 남편이 '대체 어디서 누구랑 놀다 오는 거야?'라고 계속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이어 "그래서 '이놈, 저놈, 잡놈이랑 놀다 왔다'라고 답했더니 남편이 화가 나 물건을 던졌다. 얼굴에 맞아 약간 상처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오영실은 당시 아나운서 출신 남편의 선배인 형부가 다가와 "여기 왜 그래?"라고 물으며 얼굴을 쓰다듬었고, 오영실은 "순간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라고 전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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