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김고은의 세번째 남자됐다…반전 일상 공개 ('유미의 세포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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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전 11:00

(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재원의 그려나갈 '혐관 로맨스'가 기대 받고 있다.

30일 티빙 측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김재원)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 공개 예정이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됐지만 무자극 일상을 보내는 유미에게 날벼락처럼 뜻밖의 인물이 찾아와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내내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원의 반전 매력이 설렘을 높인다. 밖에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수트핏으로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이에 이지적인 안경까지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순록의 완벽주의자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집돌이'라는 확고한 비밀을 가진 순록은 집에 돌아온 후 한결 편해진 표정이다. 집에서는 순록의 세포들이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며 그의 반전 일상이 드러나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에게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 어종 '빡돔'이 연신 출몰하며 '혐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어 설레는 변화를 불러일으킬 유미와 순록의 재기발랄한 로맨스가 기대를 모은다.

설레는 '혐관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줄 김재원은 "평소 원작부터 드라마까지 즐겨보던 작품이라 너무나도 설렜다"면서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설렘과 순록의 반전 매력에 반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김고은 선배님이 연기하시는 유미 그리고 세포들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시청자들이 세포들이 돼 유미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되는 작품이다. 이번에 유미가 순록이를 만나면서 여러 일이 생기는데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지만 집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순록이를 재밌게 봐주면 좋겠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또 김재원과 김고은은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이어 2번 째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류은중(김고은)의 첫사랑 천상학(김재원)을 연기했던 김재원은 극 중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뤄지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남긴 바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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