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상도 / KBS '아침마당'
'아침마당' 가수 나상도가 결혼식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 송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
KBS 1TV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열린 개편 기자간담회에는 고정 패널로 합류한 나상도가 참석했다.
나상도는 "개인적으로 '아침마당'과 잘 맞는 것 같다, 구수하고 편안한 얼굴인데 전 국민이 편안하게 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잘 맞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패널을 하는 동안 결혼을 한다면 (아침마당에서) 결혼 발표도 하고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김대현 감독은 "별부부전 코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 내용을 채워줄 분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서 (섭외했다)"라며 "제작진은 실제로 누군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시청자분들도 응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아침마당'은 올해로 방송 35주년을 맞은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30일 방송부터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편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시청자가 함께 만든다'는 원칙으로 시청자 참여형 코너를 신설했으며, 예능적 재미를 추가한 요일 코너와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했다. KBS는 이번 혁신을 통해 시청률 5% 사수, 화제성 랭킹 50위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