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논란' 김지수, 한국 떠나더니…새 직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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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전 11:1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지수가 CEO가 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김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조금 있으면 프라하 가서 지수인프라하를 위해 너무 열심히 뛰어다닐 예정이므로 짬짬이 공연도 보고 잘 먹고 그러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수의 정면 셀카가 담겼다. 앞머리를 내린 채 펌스타일을 한 그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어 그는 "어제는 후배 장영남의 초대로 연극 '불란서 금고'를 보고 왔다. 연극은 한바탕 웃으면서 즐겁게 보기 딱 좋았다"며 "장영남 배우는 저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하고 학교 다닐 때 함께 연극도 했던 사이인데 늘 무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잊지 않고 멋진 연기를 보여줘서 흐뭇하다"고 후배에 대한 칭찬을 덧붙였다. 

김지수는 "어제 보니 이제 목련도 폈고 곧 벚꽃도 활짝 피겠다. 금방 후두둑 져버리는 꽃들 때문에 눈이 행복할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담아주자"며 다가오는 봄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지수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그래서 저는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 작은 회사지만 차차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들도 기획하고 있고,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지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지수는 영화 '완벽한 타인', tvN '하이클래스', JTBC '러브 어게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현재는 작품 활동이 뜸한 상태다.

사진=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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