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번역가, '성범죄 전과' 보도에 "변호사와 검토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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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30일, 오전 11:14

영화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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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황석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성범죄 의혹 보도와 관련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지난 2005년 두 차례, 2014년 한 차례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번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황석희는 '웜바디스', '데드풀', '스파이더맨'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다수 외화를 번역하며 인기를 모은 번역가다.

[이하 황석희 입장 전문.]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황석희 드림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황석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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