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과거 3차례 성범죄 의혹에 입열었다..“변호사와 검토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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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30일, 오전 11:29

[OSEN=김채연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3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30일 황석희는 SNS를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황석희 번역가가 2005년, 2014년 3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춘천 강원대학교 인근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하고, 이를 막으려던 2명에 폭행을 행사했으며 2014년에는 자신이 강사로 있던 문화센터 수강생에 유사강간 및 불법 촬영을 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한편, 황석희는 영화 ‘데드폴’, ‘스파이더맨’, ‘캐롤’, ‘스포트라이트’, ‘엑스맨’, ‘프로젝트헤일메리’ 등을 번역했다. 그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하 황석희 글 전문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황석희 드림.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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