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진주, 김성락 기자] 12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축제로 방송 영상 산업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 진행을 맡은 가수 이상민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2 / ksl0919@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30/202603301101777386_69c9d9f83af73.jpg)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후 하차한 ‘미우새’에 재출연해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SBS 측은 “소풍 에피소드 출연진 중 한 명”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기존 미우새 멤버들과 새 미우새 멤버들이 모여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재혼 후 프로그램을 떠난 이상민이 막내로 합류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상민을 본 ‘미우새’ 멤버들은 “왜 온 거야”, “뭐야”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탁재훈은 “무슨 낯으로 여긴 오냐”라고 분노했다.
임원희 역시 “프로그램 말아놓고 여긴 왜 왔냐”고 거들었다. 앞서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이상민이 출연했던 ‘돌싱포맨’은 멤버 중 절반이 재혼하며 프로그램이 폐지됐기 때문.
이에 허경환은 “헤어지고 다시 온 거냐”고 물었고, 서장훈 역시 “그래야 자격이 생긴다”고 부연했다. 탁재훈이 “지금 행복하냐”고 묻자 이상민은 “행복하다”고 답했고, 이상민의 답변에 탁재훈은 “그럼 ‘미우새’가 아니다. 프로그램하는 동안 연애도 하면 안된다. 공식적으로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민의 출연은 ‘미우새’ 멤버들에게도 의아함을 안긴 상황.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출연진 섭외 문제로 인해 프로그램의 정체성에도 의문을 안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 SBS 측 관계자는 “어제 방송은 이상민이 메인으로 나온 게 아니라, 다같이 나오는 소풍 에피소드 출연자 중 한 명이다. 별다른 섭외 이유는 없는 걸로 안다”며 “추후 이상민이 재등장한다고 해도 지금처럼 ‘미우새’ 아들 에피소드 게스트로 나오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다만 관계자는 “언젠가부터 합류, 하차에 대한 의미가 크게 없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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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