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한재림 기자) 배우 송윤아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송윤아는 개인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한 번만 다시 내 이름을 불러줘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상에 앉아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이마를 맞댄 모습이 담겼다.
간절한 눈빛과 표정에서는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의 이름을 다시 듣고 싶은 딸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모님이 떠올라 눈물이 난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신지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평소에도 송윤아는 가족과 관련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앞서 송윤아는 2024년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송윤아가 태어나기 전 촬영된 것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두 오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젊은 시절 어머니의 모습은 현재의 송윤아를 떠올리게 할 만큼 닮아 있어 인상을 남겼다.
사진 = 송윤아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