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케데헌')' 제작진이 '동물 스포츠'로 뭉쳤다.
영화 '고트: 더 레전드' 측은 30일 다채로운 보도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화는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으르렁 농구' 리그에 뛰어든 작은 동물 염소 '윌'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거친 자들만이 살아남는 코트 위에서 진짜 GOAT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보도 스틸은 기존 스포츠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액션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단번에 시선을 끈다. 공중을 가르며 림을 향해 돌진하는 역동적인 스틸은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속도감과 타격감을 그대로 전하며 '으르렁 농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이어 각기 다른 개성과 본능을 지닌 다양한 동물들이 한 팀을 이루어 펼치는 플레이는 유쾌한 에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팀워크와 경쟁이 교차하는 드라마를 예고한다.
특히 주인공 염소 '윌'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인다. 거대한 동물들 사이를 뚫고 몸을 날려 점프하는 그의 모습은 '작은 동물은 불가능하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도전과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 귀여운 외형과 대비되는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움직임은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하며 앞으로 펼쳐질 '언더고트'의 짜릿한 반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영화 '고트: 더 레전드'는 지난 2025년 6월에 공개되며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케데헌' 제작진이 뭉쳐 완성한 영화다. '케데헌'에 이은 제작진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리듬감 있는 연출이 눈을 사로 잡는다.
또 '농구 레전드' 스테판 커리의 제작 참여 소식이 알려지며 '으르렁 농구'의 리얼함을 기대하게 한다.
'고트: 더 레전드'는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3%, 시네마스코어 A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100분 동안 짜릿한 추격전을 보는 듯한 경험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에너지로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영화 '고트: 더 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