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동안의 이유로 마스크팩을 비롯해 철저한 관리를 꼽았다.
30일 오후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나이 안 먹는 최강동안 허경환의 나이트케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허경환은 각종 화장품을 앞에 두고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고, 알로에 팩을 거울도 보지 않고 얼굴에 올리는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르더니, "팩을 하면 빈 부분이 생긴다. 어디 비는지 딱 안다. 그 부분에는 아이크림을 발라준다"며 "이게 좀 귀찮죠? 해보면 너무 좋다. 하우종일 열심히 한 내 얼굴한테, 피부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거 붙이면서 잠깐 잔소리하자면,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지 않다가 갑자기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얼굴이 약간 간지럽거나 예민해지면 속을 비워야된다. 한 2~3일만 뭐 안드시면 싹 들어간다"고 조언했다.

피디는 "몇 살 때부터 이렇게 하셨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난 20살 때부터 했다. 마스크팩은 피부 타입에 맞는 것만 찾아 놓으면 한 2개만 하면 된다. 내 피부 예민할 때 쓰는 것과 예민하지 않고 수분 보충할 때 쓰는 거 2개 정도만 이렇게 기준 세워 놓으면 되게 편하다"고 말했다.
또한 허경환은 "다들 아시겠지만 마스크 팩이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내가 넣어놨던 수분을 다시 가져가니까 아까워하지 말고 떼면 된다"며 "어떤 분들은 '해봤는데 안되잖아요~' 그런다. 이런 불평, 불만할 시간이 없다. 내 피부를 가꾸고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에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며 "그냥 나도 그렇다. 내 키가 작으니까 운동을 더 한다. 안 그러면 굴러다닐 것 같아서 그렇다. 어쩔수가 없다. 해야한다"며 정확한 자기 진단과 팩폭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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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궁금하면 허경환'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