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61주 연속 1위…영웅시대 화력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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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후 06:59

(MHN 박선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6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1만9009표를 얻으며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261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2위와의 격차도 압도적이었다. 이찬원이 7만3581표로 뒤를 이었고, 박창근(9526표), 방탄소년단 지민(9462표), 영탁(8905표), 송가인(8835표)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수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3만277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해당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좋아요’는 팬들의 실질적인 참여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찬원(7214개), 박지현(1039개), 지민(1021개), 송가인(102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임영웅은 장기간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견고한 팬덤 기반을 입증하고 있다. 꾸준한 팬 참여와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변치 않는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지수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약 48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아이유, 박보검, 장원영, 유재석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물고기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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