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4월 22일 개봉 예정인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집 마당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미이라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가족들이 고대의 저주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작품은 호러 장르의 대표적인 제작자로 꼽히는 제임스 완과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의기투합으로 호러 팬들의 기대를 한계 없이 끌어올리고 있다.
제임스 완은 한 세대의 공포 장르를 정의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쏘우'를 통해 강렬하게 얼굴을 알린 감독이자 제작자이다. '쏘우1'의 성공 이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쏘우X'까지 호러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했다. 또 그는 '컨저링' 시리즈에서 초자연적 공포를 완성도 높은 서사와 정교하게 설계된 점프 스케어로 구현하여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애나벨', '더 넌' 시리즈까지 '컨저링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공포 장르에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도입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블룸하우스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겟 아웃', '메간' 등 화제작을 제작하며 공포 장르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제작사다. 특히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가족 서사와 초자연적 세계를 결합하며 서서히 축적되는 서스펜스, 사운드와 공간감을 통해 몰입을 유도하는 연출로 장르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화제작을 통해 블룸하우스는 실험적인 독창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호러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메가폰은 영화 '이블 데드 라이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리 크로닌 감독이 잡았다. 그는 미이라 신화를 새롭게 변주한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 크로닌의 미이라'에는 잭 레이너·라이아 코스타·메이 칼라마위·나탈리 그레이스·베로니카 팔콘 등이 출연한다.
호러 마스터들이 모여 완성한 새로운 차원의 공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오는 4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리 크로닌의 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