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주역들 16년 만에 한자리… 김지수 결혼식서 빛난 ‘찐우정’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후 07:01

(MHN 김설 기자) ‘슈퍼스타K 2’의 주역들이 동료 가수 김지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가수 김지수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9년간 열애한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 2’ 동기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의 사회는 존박이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허각과 강승윤은 진심 어린 축가로 김지수 부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29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하루 요약 feat. 지수오빠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수를 중심으로 허각, 존박, 강승윤 등 당시 생방송 무대를 함께했던 멤버들이 모여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변함없는 우정을 실감케 했다.

김지수는 아내에 대해 “철없던 시절부터 바버숍 원장이 되기까지 나를 늘 감싸준 사람”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바버숍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하며 9년 열애 끝에 결실을 본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수는 ‘슈퍼스타K 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2023년 JTBC ‘싱어게인3’에 참가해 실력을 재입증했다. 현재 그는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장재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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