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정자받았는데..사유리 "아들 젠, 자기가 한국인 인 줄" 눈길

연예

OSEN,

2026년 3월 30일, 오후 07:13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직접 만든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사유리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알고보니 아들 젠이 직접 그림 그린 그림 책. 

젠은  “I love my dog”라는 문구와 함께 작품 하단에는 ‘Zen Lee(이젠)’라는 이름을 적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어마 사유리는 는 “젠이 그림책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작가 이름을 Zen Lee라고 쓰길래 ‘Lee 누구야?’라고 물었더니 자기 이름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젠은 자기가 한국 사람인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사유리는 “나 어릴 때 취미가 그림책 만들고 글 쓰는 거였다”며 “젠이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면 나 보는 것 같다”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사유리는 결혼 없이 정자 기증을 통해 젠을 출산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런 가운데 젠이 자연스럽게 ‘이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한국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많은 누리들도 응원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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