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3월 4주 차 한터 주간차트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30일 오전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가 발표한 주간차트(집계 기간 3월 23일~29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음반, 음원, 소셜, 미디어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월드 지수 2만 6400.00점으로 정상을 지켰다.
이어 2위는 월드 지수 4955.54점을 기록한 아이브(IVE)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4819.03점을 얻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름을 올렸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기세는 매서웠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으로 음반 지수 30만 1287.44점(판매량 18만 1199장)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음반차트 2위는 유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ce Cream’(음반 지수 12만 6087.45점)이 차지했으며, 3위는 강민의 첫 번째 싱글 ‘Free Falling’(음반 지수 9만 63.66점)이 뒤를 이었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