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악마가 있다"...'유영철 롤모델' 연쇄살인마 정두영의 충격 범행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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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후 07:15

(MHN 김소영 기자) 사형수 된 정두영의 탈옥 시도 방법과 이유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육상선수 김민지의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강렬한 사건들을 조명한다.

이날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유영철의 롤모델이었던 ‘맨손의 살인마’ 정두영을 낱낱이 파헤친다. 정두영은 부유층 주택만 골라 침입해 강도 행각을 이어갔고, 자신에게 저항하는 이들은 무참히 살해했다. 

이때 정두영은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 피해자 자택에 있는 물건을 사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했으며, 단서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양손에 신발을 끼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등 기이하고 치밀한 범행을 펼쳤다.

이처럼 범행에 걸림돌이 되는 피해자들은 가차 없이 살해한 정두영이 유일하게 살려준 피해자가 있었는데, 이는 결국 정두영의 발목을 잡는 결정적 단서가 됐다. 생존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가 제작돼 공개수배로 이어진 것.

 이후 체포된 정두영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 안에 악마가 있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했고, 이에 박하선은 “유가족은 피눈물 날 것”이라며 격분했다. 

사형수로 수감된 정두영은 기막힌 방법을 사용해 탈옥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또다시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안겼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정두영의 탈옥 시도 방법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히든아이’는 3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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