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술버릇 폭로' 터졌다…♥홍성기 "춤추며 '마셔 마셔'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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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0일, 오후 08:08

(MHN 박선하 기자) 모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부부가 '최악의 술버릇'을 주제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최근 '소식적 놀아본 이현이 부부가 뽑은 술자리 최악의 술버릇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어떤 유형의 술버릇이 더 문제인지 가리는 '최악의 술버릇 월드컵'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최악의 술버릇으로 '댄싱 머신 vs 진지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자신을 '댄싱 머신'이라고, 남편은 자신을 '진지충'이라고 말하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자신을 '댄싱 머신' 유형이라고 밝히며 "진지충이 최악이지 않냐. 술을 즐겁자고 먹는 거 아니냐"면서 "진지한 대화를 왜 술 마시고 하냐, 맨 정신에 해야지"라고 주장했다.

반면 '진지충' 타입이라는 홍성기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술 마시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면서 "현이는 춤추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마셔 마셔' 한다. 너무 싫다"고 폭로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두 사람은 제작진의 판단을 구했다. 이때 홍성기는 구체적인 상황까지 가정해 설득에 나섰다. 그가 "댄싱 머신은 술집에 갔는데 일행이 거기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제작진은 "그게 민폐네"라며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결국 거수 결과 8명의 제작진 중 5명이 최악의 술버릇으로 '댄싱 머신'을 지목했다. 이현이는 "이게 더 최악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는 "자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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