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긴장감 넘치는 무드 필름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DEAD AND'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희미한 연기가 감도는 정적인 공간에서 시작해, 점차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낮은 울림이 퍼지고 이름, 나이, 가족, 사랑,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질문이 이어진다. 역동적인 장면들이 더해져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4월 17일 미니 8집 ‘DEAD AN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Voyager’를 비롯해 ‘X room’, ‘Helium Balloon’, ‘No Cool Kids Zone’, ‘Hurt So Good’, ‘Rise High Rise’, ‘KTM’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컴백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선공개곡 ‘X room’을 먼저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 곡은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결국 괜찮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잔잔한 영상미로 서로의 시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무드 필름과 선공개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신보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