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를 똑닮은 딸이 등장했따.
2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 가족이 출연했다.
인순이가 남편과 등장, 94년 4월에 결혼해, 어느 덧 32년차 부부라는 두 사람. 언제나 아내를 먼저 챙긴 남편이지만 "다음 생애도 내 배우자와 결혼 안 한다"는 질문에 두 사람은 동시에 "안한다"고 대답했다. 인순이는 "새로운 사람 만나볼 것"이라 했으나남편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혹시 서로 서운한게 없는지 질문, 남편이 머뭇거리자 인순이 "나는 있다"며 "갱년기에 예민해짖 않나 남편이 자꾸 화낸다고 내가 예민해진다고 해 갱년기라 그런건데 섭섭했다 심지어 딸은 "나도 사춘기였다"고 하자남편은 "사춘기와 갱년기가 다 나에게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엘리트로 알려진 딸 박세인이 깜짝 등장, 올해 31세라는 인순이 딸은, 엄마와 붕어빵 딸로 유명하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에 졸업한 딸은 3년 전 결혼에도 골인했다는 소식을 전했기도. 특히 인순이가 시집간 딸과 뽀뽀로 인사하자 모두 놀랐고 인순이는 "시집가도 내 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가족들이 노래방 모습을 공개, 디바 인순이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은 폭풍 가창력을 폭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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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