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새끼손가락 없는 이유.."美교통사고, 펑펑 울었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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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31일, 오전 12: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 딸이 새끼손가락을 잃은 아픔을 전했다. 

2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 딸이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 딸은 아찔했던 사고를 고백했다. 인순이 딸은 "슬펐던 것은 미국생활 중 사고"라 말하며 "이직 후 다른회사를 다닐때다 LA 출장갔을 때다, 주차하고 운전하는 사람 빼고 다 내렸다, 나와서 트렁크에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갑자기 차가 급후진했다"고 회상했다.

인순이 딸은 "뒤에 벽이 있었고, 차와 벽사이에 내가 있었는데 손이 끼었다"며 "그때 무슨 상황인지몰라 119불러달라 소리쳤다"고 말했다. 심지어 엠뷸런스부터 기억이 없다고.인순이 딸은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더라"며  "수술 들어가기전 마취과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한국 분이었다, 눈물이 났다"고 돌아봤다. 

인순이 딸은 "그때 선생님이 '결혼반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어 수술을 위해 결혼반지를 잘랐다"며 "혈액순환이 안 돼 피가 안 흐르면 괴사가 된 것, 이미 손쓸수 없는 손가락 상태"라고 했다.

결국   수부외과 가서 7번 수술했다고. 하지만 왼쪽 새끼 손가락은 잃은 상태였다.  패널들은 "너무 밝아서 저런 아픔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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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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