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어마어마해, 천재야"…'다나카' 김경욱 극찬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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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31일, 오전 05:30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후배 김경욱의 재능을 극찬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오늘 여기 나온다고 해서 너희 활약상을 쭉 살펴봤어"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부캐' 다나카로 화제를 모은 김경욱을 가리키며 "진짜 경욱이가 어마어마하더라, 어마어마해. 너 천재더라, 천재"라고 극찬해 이목이 쏠렸다. 일본인 호스트 콘셉트인 다나카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캐릭터로, 2022년 갑자기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김경욱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선배님이 제가 하는 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궁금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솔직한 생각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네가 정확하게 그걸 아는 것 같아. 영상 보면 짜증이 나"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기가 막힌 포인트는 보자마자 열받아. 그걸 정확하게 공략한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경욱이 "그렇다. 보는 사람이 짜증 나도 계속 보게 되는 걸 항상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이 "'잘 자요 아가씨' 뮤직비디오 댓글 보는데 너무 웃기더라. '이거 보려고 사생활 보호 필름 붙였다'고"라며 배꼽을 잡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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