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과 이상이(사진=뉴스1)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 . 정지훈은 건우와 우진의 새로운 적수 백정 역으로 자비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우도환과 이상이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는 더 깊어진 호흡으로 만나게 됐다. 우도환은 이상이와의 케미에 대해 “깊어진 우정. 브로멜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도환은 건우, 우진의 관계성에 대해 “둘이 같이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친구들이기 때문에 더 지키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운명공동체이자 버팀목인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완전히 공감한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 감독 역시 “제가 찍은 브로맨스 중에 최고의 브로맨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복싱 액션과 브로맨스를 어떻게 깊고 진하게 보여줄 수 있을지, 아는 맛을 어떻게 더 잘 보여드릴까 고민했다”고 전했다.
우도환은 시즌2에선 캐릭터의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쉽게 할 수 있었던 건 외형의 변화였다”면서 “또 예전에는 사회 초년생 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시즌2에는 좀 더 성장하고,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시즌2의 차별점에 대해 전했다.
이상이는 “시즌2에선 우진이가 동생을 세계 챔피언으로 만들어보자는 마음에 코치가 됐다”면서 “두 캐릭터 모두 더 깊어지고 책임감이 많아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이상이는 “시즌제 드라마가 처음”이라며 “시즌1 찍을 때만 해도 시즌2를 생각하지 않고 촬영했는데, 시즌1이 인정을 받아서 시즌2를 갈 수 있지 않았나 싶어서 뿌듯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냥개들2’는 내달 3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