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사냥개들2' 영광…외형·액션 변화"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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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31일, 오전 11:32

배우 우도한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사냥개들’ 시즌 2(극본 김주환/연출 김주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냥개들’ 시즌 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2026.3.3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사냥개들' 시즌2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연출·극본 김주환/이하 '사냥개들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주환 감독과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우도환은 시즌2를 선보이는 소감에 대해 "너무 시즌1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이 자리에 또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 변화에 대해 "우선 사는 집이 바뀌었다"며 "삶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친구에게 3년이란 시간은 많은 것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육체적 내면적으로든 바뀌어야 하는데 3년 동안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없지 않나, 3년 동안 챔피언 목표로 살 수 없으니까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가장 쉽게 할 수 있었던 건 외형 변화와 액션의 변화였다"며 "시즌1 대본에는 사회 초년생 같은 면모가 있었다면 시즌2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덧붙였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오는 4월 3일 첫 공개.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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