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조영남, 결혼 1주기→전재산 털어 카페 개업…"인테리어만 8천만 원"('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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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전 11:38

(MHN 윤우규 기자)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카페 개업기가 최초 공개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자립을 위해 카페를 오픈한 서은혜·조영남 부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두 사람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카페 곳곳에는 서은혜 작가의 그림과 굿즈가 전시돼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서은혜의 부모는 "인테리어만 8천만 원 들었다. 전재산을 털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페 개업을 앞두고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지원군으로 나섰다. 그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방송에서 감동을 안겼던 인물로 특급 레시피를 전수하며 두 사람의 자립을 응원해 왔다. 그러나 영업 전 마지막 점검 과정에서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걸 추천한다"고 말해 현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후 카페 사장 1일 차를 맞은 서은혜·조영남 부부는 부모님 도움 없이 단둘이 운영에 나섰다. 특히 '원금 회수를 위해 하루 180잔 이상 팔아야 한다'라는 목표가 주어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 시작되자마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하며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은혜·조영남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결혼 1주기를 맞이한 두 사람과 관련해 서은혜 부모는 채널 '니얼굴 은혜씨'를 통해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들은 "영남이(사위)가 또 다른 이면을 갖고 있으면 어쩌지 싶어 의심했다"며 "발달 장애인들은 단 시일 내에 뭔가 고쳐지지 않는 회귀본능이 있다. 근데 영남이는 늘 충고를 받아드리는 사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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