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윤서가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윤서는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2년간 공백기를 이어오던 그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35가지의 이상형 조건을 완벽히 충족하는 운명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이내 남자친구가 등장하자마자 "자기야"라는 애칭과 입맞춤으로 애정을 드러낸 한윤서는 "언니가 아니라고 하면 결혼 안 한다"며 절친 정이랑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 서글서글한 외모과 다정한 모습의 남자친구를 본 정이랑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극찬을 건넸다.
정이랑은 "윤서 어떤 점이 좋냐"고 질문했고, 남자친구는 "만날수록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본다. 요리도 되게 잘하고, 방송에서 본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나를 잘 이해해 준다"고 칭찬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한윤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얘기를 해 드리려고 집에서 혼자 카메라를 켜게 됐다"며 "우리 가족님들이 정말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제가 드디어 연애를 하게 됐다. 진지하게 알아가는 분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한윤서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결혼 계획이 전혀 없는데 시집 안 간 사람이 없어서 제가 부케를 받게 됐다. 6개월 안에 시집 못 가면 평생 못 간다는데 제발 미신인 걸로. 근데 이제 진짜 나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딱 말씀드리면, 결혼 계획 없고, 준비도 안 됐다. 미래를 꿈꾸며 만나는 분도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후 8개월 만에 열애 소식을 밝힌 그를 향해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한윤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