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한국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전부터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시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1일 오후 4시 12분 기준 '살목지'가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12일 이후 48일간 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의 독주에 이어 공포 영화 '살목지'가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시기 개봉작인 '끝장수사'·'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등 경쟁작까지 모두 제친 '살목지'는 공포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쉴 틈 없이 몰아쳐 지루할 틈이 없다", "배우 연기에 구멍이 없어 몰입감이 최고다", "오랜만에 잘 만든 한국 공포 영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이다. 일부 관객들은 "소리 지름을 참을 수 없다", "눈과 귀를 틀어막아야 한다"는 반응을 남기며 강렬한 공포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배우 김혜윤·이종원·김준한·김영성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살목지'는 한국 공포 영화 특유의 미스터리와 스릴를 결합한 작품으로 실제 공간을 활용한 현실적인 공포 연출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극장가에서 보기 드물었던 한국 공포 장르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영화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살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