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1억 8,150만 명'이 봤다…20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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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7:05

(MHN 윤우규 기자) 전설적인 패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시즌2로 돌아온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31일 보도스틸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캐릭터들의 모습을 예고했다.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빠르게 변화한 패션 업계 생태계 속에서 완전히 달라진 이들의 관계성이 드러나 흥미를 끌어올린다. 변함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런웨이'의 중심을 장악하고 있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헤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으로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까지 전과 다른 위치에 선 이들의 재회는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오랜 시간 '런웨이'를 지켜온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등장하며 네 인물이 만들어낼 새로운 관계와 긴장감을 예고했다.

시리즈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블랙 룩과 선글라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낸 미란다를 비롯해 세련된 테일러드 수트·강렬한 레드 드레스·클래식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등 대채로운 패션이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24시간 만에 1억 8,1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예고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한다.

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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