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불참 속…'새신랑' 이민우, 속마음 밝혔다 "조만간 다시 인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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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7:21

(MHN 민서영 기자)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 소감을 발표했다. 

이민우는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장문의 소감을 게재했다.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과 함께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민우는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조만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이아미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꼭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팬으로서 이런 순간이 언젠가 올 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뭉클해져요", "앞으로 아내분과 딸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모이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작가 조선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진·류이서 부부, 에릭·나혜미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 김동완이 함께 포착돼 팬들로 하여금 오랜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음주 운전 혐의와 해외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한 신화 멤버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김동완은 자신의 계정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업로드해 누리꾼들로 하여금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렀다.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이민우, 조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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