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TEO 테오' 채널에는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EP. 133 TXT 수빈 연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빈은 "연준이 형 정말 리스펙한 게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 세 명 있었다. 저랑 다른 형은 항상 몰래 카페 가서 음료 먹고 편의점 가고 군것질을 몰래 했는데 연준이 형은 진짜 아무것도 안 먹고 참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연준은 "관리는 너무 많이 해봐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대단한데? 그래서 전설의 연습생이라고"라고 했고, 연준은 "Yes Yes"라며 미소 지었다.
수빈은 "그게 진짜 있던 별명이에요? 아니면 형이 만든 거예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해 연준을 당황케 했고, 연준은 "내가 만든 건 아니다"고 했다.
연습생 시절 연준은 월말 평가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회사 디스랩도 했던 연준은 "당시 1등을 받긴 했지만 잘한다는 칭찬보다는 욕을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하며 "너무 색이 없다, 무색무취라는 평가에 난 여백의 미라고 가사를 썼다. 당장 데뷔팀에 내 이름 올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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