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8' 캡처
JTBC '히든싱어8' 캡처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심수봉이 원조 가수로 출격, 다수의 모창 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히든싱어8' 첫 회 원조 가수로 무대에 올라 환호를 자아냈다. 심수봉은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 음색으로 1978년 등장과 함께 가요계 판도를 바꾸며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러나 심수봉은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사람 흉내 내면서 악을 쓰고, 소리를 질렀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수봉은 "나중에 보니까 코 옆의 뼈가 텅 비어있더라, 비성이 그래서 나온다는 걸 아주 늦게 알게 됐다"라며 48년 음색의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