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유연석 "개강하고 첫 강의 마쳐…떨렸다" 눈길

연예

뉴스1,

2026년 3월 31일, 오후 09:23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연석이 첫 강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인 개그맨 유재석, 배우 유연석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찾았다.

이날 유재석이 먼저 "안 교수 어제 야구 봤나?"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꺼내 웃음을 샀다. "WBC 경기 안 봤나?"라고 재차 묻자, 유연석이 "볼 새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대화가 콱 막히네"라며 농을 던졌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그러자 유연석이 "개강하고 어제 바빴다"라고 알렸다. 유재석이 "아~ 개강은 또 다르지"라며 쿨하게 인정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샀다. 이어 "강의는 했어? 어땠어?"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이 "좀 떨리기도 했다"라면서 "원래 첫 수업은 좀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더라. 마음은 1시간만 하고 끝내려 했는데, 2시간 정도 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잘했네. 연식이 (교수로) 잘 안착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 1학기부터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맡았으며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중매체 연기연구 과목을 지도한다고 전해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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