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29기 상철과 13기 옥순 사이에 묘한 로맨스 기류가 형성됐다.
3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15기 영수, 13기 옥순이 29기 상철, 29기 영철, 국화와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상철의 직진 행보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상철은 방송 말미 자리에 합류했다. 등장 직후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든 그는 주량 질문에 "소주 5~6병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상철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옥순으로 향했다. 예고편에서 그는 인터뷰를 통해 "13기 옥순 누나가 '나는 솔로'에 나왔을 때 DM을 보냈었다"며 "너무 제 스타일이다"라고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공개된 DM 내용 역시 눈길을 끌었다. 상철은 "너무 팬이다. 답장 한 번만 해줬으면 소원이 없다"고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답장이 없자 "비행 중이신 것 같다. 꼭 봐 달라. 안전 비행하세요"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했다.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온 것.
술자리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옥순이 "어깨 좀 내리겠다"고 말하자 상철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반응했고, 옥순 역시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상철이 "없다"고 답하자 한층 설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후 두 사람이 따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보여졌다. 상철은 "제가 DM을 3~4번 보냈다. 여기 계신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고, 옥순은 이를 전혀 몰랐다는 듯 반응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손깍지를 끼는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짧은 만남 속에서도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