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진병훈 기자 )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29기 영철이 정숙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공개된 '촌장주점'에서는 새신랑 29기 영철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13기 옥순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국화, 15기 영수, 29기 상철까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29기 영철은 지난 '솔로나라' 29번지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하여 후반부에서 극적으로 정숙과 최커(최종 커플)가 된 바 있다.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이 결정됐고, 이미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쳐서 주말부부처럼 지내고 있으며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13기 옥순과 15기 영수, 나솔사계 국화는 주말부부인데도 결혼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영철은 13기 옥순과 나솔사계 국화를 향해 "다들 미인이라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라며 운을 떼더니 "마음이 가니까 망설임이 없었다"라며 "인연이라는 것이 진짜 있다"라고 확신했다.
29기 영철과 정숙은 방송 당시 랜덤 데이트를 했던 떡볶이 매장을 다시 방문했다. 영철은 인터뷰에서 "여행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와이프를 보러 간다는 마음에 가치관까지 바뀌었다"라며 정숙이 잘해주니 담배도 끊고 식욕이 늘어 몸무게가 80kg에서 93kg까지 늘었다고 한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라는 29기 영철의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 명품 소비나 여성 노출에 대해 약간 보수적인 성격인 탓에 방송 초기에 불안한 모습이 보였지만, 정숙이 30대 독립하기 전까지 통금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당시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최커를 예측하기도 했다.
29기 영철은 진짜 인연이 있다고 재차 강조하더니 "이제 다 살았고 여한이 없다"라는 말까지 하며 웃음을 줬다. 그는 마무리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정숙한테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라며 "로또 맞은 기분이고 덕분에 금연한 지 한 달이 지났고 2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29기 영철 나이는 34세, 직업은 외국계 자동차부품 회사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이며 정숙 나이는 38세, 직업은 초중등 상대로 하는 영어 학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