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만원인데도 보낸다”…박세미, 영어유치원 체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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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1일, 오후 05:12

‘서준맘’ 캐릭터로 공감을 얻었던 박세미가 이번에는 실제 엄마들의 삶에 한 발 더 들어갔다.

박세미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콘텐츠 ‘유아맘’을 론칭하고, 3040 부모들의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첫 콘텐츠에서 박세미는 영어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는 실제 엄마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체험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박세미는 아이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놀란 것도 잠시, 7세 반 수업조차 따라가지 못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체육시간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기도 했다.

이어진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는 엄마들이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와 현실적인 체크리스트까지 들어볼 수 있었다. 영어유치원을 고르는 디테일한 팁들이 공유됐다.

비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한 달 200~3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내고는 있지만 “아이의 미래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보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학원비에 교재비용까지 실제 엄마들의 고민들도 들을 수 있었다.

영어유치원 체험을 마친 후 박세미는 “물론 영어유치원을 통해 아이의 인성과 실력이 갈라지는 건 아니다”며 “그래도 앞으로 명품 안사고 소소하게 살면서 적금을 열심히 들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맘’은 평소 육아 콘텐츠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박세미를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사진=‘유아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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